20조 시장,
단 70명이 정복합니다
Product 팀의 마지막 초기 멤버를 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시장
한국에서 가장 크고 소비력이 강한 4050 시장,
유일무이한 플레이어로 시장을 선도합니다.
2년 내 MAU 800만,
3조 이상의 거래액
4050의 라이프를 책임지는 슈퍼앱이 되어
800만 MAU, 3조 이상의 거래액을 만듭니다.
3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타겟하는 시장은
최소 20조 규모의 시장입니다.
20조 규모의 시장을 향해
5년간 쉬지 않고 성장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듭니다
마케팅비로 만든 거래액이 아닙니다.
건강한 리텐션, 스마일 커브로 거래액이 저절로 성장합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00억원을
더했습니다
Small Team, Big Impact
700명이 만들어야 할 1조,
퀸잇은 단 70명이 만듭니다.
AI를 잘 쓰는 문화를 가진 팀이라서 가능합니다.
소수 정예로 모인 최고의 팀과
가장 빠르게 성장하세요
큰 시장, 작은 팀, 빠른 성장.
성과는 함께 나눕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비력이 큰 4050 시장을 70명이라는 작은 팀이 압도적인 속도로 정복합니다. 이 탁월한 결과로 만든 성과는 나누는 것이 라포랩스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작은 팀에서는 한 명이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신중히 모시고 있습니다.
높은 에너지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줄 아는 분을 모십니다. 준비된 분께는 강력한 오너십과 의사결정권을 부여하여 최대의 임팩트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세상에 명확한 족적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팀,바로 이곳입니다.
Product Lead / 홍주영 (전 하이퍼커넥트 PO / 서울대학교 졸업)
개발자가 단순 구현만 하지 않고,
문제 정의부터 함께하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MAU 100만 서비스를 만드는 라포랩스에서 개발자는 제품 개발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Why와 How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최적의 방식으로 단순하게 풀 수 있는 분, 리더의 지시를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이 방식이 최선인지'를 고민하고 몰입하는 분을 찾습니다.
그런 에너지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문화를 만들어갈 때, 개인과 팀 모두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장 속도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합류하세요.
Backend Lead / 최새암 (전 토스뱅크 초기 멤버)
PO가 직접 제품 개발을, 프론트 엔지니어는 풀스택 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실패를 빠르게 겪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내 일', '네 일'의 경계를 지키기보다 필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라포랩스 제품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되, 직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방향성에서 개인의 성장과 팀의 효율성, 그리고 제품의 성공이 함께 달성된다고 믿습니다.
Frontend Lead / 김동욱 (전 하이퍼커넥트 iOS Developer / 서울대학교 재학)
작은 스타트업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일할 분을 찾습니다.
라포랩스 디자이너들은 일반적인 디자인 접근법으론 해결하기 어려운 높은 난이도의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30 유저들과 다른 특성을 가진 4050 유저를 타겟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어려운 문제들을 속한 스쿼드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가 되어 주도적으로 해결할 분을 기다립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해 극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경험하며, 디자인을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깊이 몰두할 수 있는 디자인 팀, 바로 라포랩스입니다.
Design Lead / 오용택 (전 직방 Design Lead)
구성원에게 최대 권한과 책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장을 약속합니다
Frontend Lead / 김동욱
"주니어 개발자로 입사해 리더까지”
주니어 개발자로 입사한 동욱님은 사내 신사업 '팔도감' 런칭에 기여하였습니다.
신사업 런칭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서 만든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현재 라포랩스 전체 프론트엔드 챕터 리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차나 경력이 아닌, 오직 실력으로만 인정받는 조직을 찾고 계신다면 바로 여기 라포랩스입니다.
10x 스쿼드 Product Owner / 조현경
"입사 5일 만에 기능 제안, 2주 만에 배포 완료”
PO 경험 없이 팔도감의 2번째 PO로 합류한 현경님은 입사 후 불과 5일 만에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고, 2주 만에 실제 배포까지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라포랩스의 10배 성장을 이끄는 10x 스쿼드의 PO로 활약 중입니다.
경험이 아닌 가능성을 믿고, 아이디어를 실행할 기회가 주어지는 문화가 성장의 가장 큰 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