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은 구매력이 가장 강력한 4050 여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국내 주요 홈쇼핑사가 직접 입점한 유일한 패션 플랫폼입니다. 우리 팀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홈쇼핑·명품·언더웨어·골프·아웃도어 같은 모든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어떻게 팔아야 더 잘 팔릴지를 매일 실험하고 실행합니다.

브랜드와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연결하는 팀, 그 중심에서 퀸잇의 성장을 만들어낼 전방위 카테고리 오너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필요한 게 보이면 직접 해결하고 싶은 사람, 숫자와 감각 사이에서 방향을 잡을 줄 아는 사람, 유통과 홈쇼핑의 본질을 이해하고 빠르게 흡수하는 사람, 동료를 신뢰하고, 협업을 즐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정해진 길보다 새로운 정답을 만드는 데 에너지를 느끼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배우고, 강하게 실행하며, 더 크게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합류하세요!

전략상품개발 팀장 / 최포근히 (전 GS 홈쇼핑 브랜드개발팀)

우리는 빠르게 성장해온 퀸잇의 DNA를 기반으로 리빙 버티컬을 확장해 나아갑니다. 브랜드의 시작부터 성공까지 함께 설계하며,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기준을 제안합니다. 

이 시장은 아직 엄청난 잠재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겐 기회고, 우리에겐 도전입니다. 

리빙 시장의 흐름을 읽고 실행하고 싶은 분, 데이터로 문제를 설계하고 해결까지 주도하는 분,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Living Division Lead / 황유선 (전 CJ ENM 홈키친사업팀 리드)

회사의 폭발적인 성과는 가장 기본적인 운영의 완성도에서 비롯됩니다. 라포랩스의 OPS 그룹은 핵심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숨어 있는 비효율을 끝까지 파고들고, 이를 해결할 시스템과 구조를 직접 설계해 회사의 성장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분석 리포트를 만드는 게 아니라, 회사의 성과 구조 자체를 바꾸고 싶은 분,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데서 성취감을 느끼는 분이라면, OPS는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회사의 성장 속도를 직접 설계하는 경험, 바로 이곳에서 시작하세요.

Ops Group Lead / 정영훈 (전 클래스101 Service Optimization)

라포랩스의 전략실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으로 바꾸는 팀입니다.

커머스 운영 전반의 비효율과 구조적 이슈들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실제 개선이 일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어냅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고, 다양한 조직과 협업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문제 해결의 전문가를 찾습니다. 

분석 보고서 작성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 성과 창출이 목표인 곳, 당신이 설계한 해결책이 회사 전체의 새로운 운영 방식이 되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문제 해결 능력이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되고, 새로운 기준이 되는 경험을 함께 하세요.

Corporate Strategy Lead / 이현진 (전 티빙 C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