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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사업] 불도저처럼 ‘퀸잇’의 성장을 견인하는 BO팀의 리더, 곽연아

인터뷰 참여자 소개

이런 사람이 답변했어요!(Interviewee)
곽연아
BO팀의 팀 리더
한 줄 소개 : 라포랩스의 숨은 근력왕이자 분위기 메이커
이런 사람이 질문했어요!(Interviewer)
백요선
라포랩스 Biz팀 채용담당
한 줄 소개 : 부끄러워하는 연아님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초보 인터뷰어

Q. 안녕하세요, 연아님. 이렇게 시간 내어 인터뷰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포랩스에서 BO팀 리더로 일하고 있는 곽연아라고 합니다. 이런 인터뷰는 처음이라 너무 부끄러워요 (웃음) 제가 이제까지 했던 경험들을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저는 B2C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 곳에서 글로벌 비지니스의 사업 개발 포지션으로 일하면서 피처 기획부터 퍼포먼스 마케팅, 제휴, 데이터 분석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이후에는 교육 IT 스타트업에서 해외 사업 개발 업무를, O2O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분석 포지션을 거친 뒤 지금의 라포랩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스타트업계에서의 커리어가 굉장히 탄탄한 편이신데 라포랩스에 합류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합류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먼저 무엇보다도 ‘라포랩스’라는 회사와 ‘퀸잇’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가 런칭한지 1달 반 정도 되었을 때, 최희민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서 서비스의 구체적인 지표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성장세가 무척이나 폭발적이었거든요. PMF가 제대로 맞아떨어졌다는 의미였죠. 시장 자체가 굉장히 크고 가능성이 많은 것에 비해, 아직 압도적인 플레이를 하며 업계를 리딩하는 플레이어가 없다는 점 역시 서비스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더해줬고요. 이 모든 것을 고려할수록 “앞으로 더욱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겠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전 직장에서 라포랩스의 두 대표님과 이미 일해 본 경험 때문이에요. 함께 합을 맞춰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두 분의 비즈니스 역량과 인격적인 완성도에 대해 이미 신뢰가 쌓여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이 두 분이 만들어나갈 회사와 팀에서 꼭 한 번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Q. 추가로 퀸잇이라는 서비스가 흥미로웠던 지점들이 있었다면 더 자세하게 들어보고 싶어요.

추가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퀸잇’이 ‘실물이 오가는 서비스’라는 점이었어요. 저는 이제까지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만 일을 해보았기 때문에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제품을 다룬다는 게 생소했거든요. 그만큼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고요!
또 대한민국 4050 여성 분들이라는 타겟 고객층도 저에게는 매력적이었습니다. 그간 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일을 해왔고, 그것 또한 분명히 매력적이고 재미있었지만 제가 100%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는 문화권의 유저들이었기 때문에 늘 어렵고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라포랩스의 타겟 고객 분들인 대한민국의 4050 여성 분들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분들이라서 좋았어요. 물론 저와 세대가 다르다는 점은 챌린징합니다. 유저 분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켜드리는 일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니까요. (웃음)

Q. 그럼 라포랩스는 일하기에 어떤 회사인가요? 라포랩스에서 ‘일하는 방식’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라포랩스에서 일하는 방식의 핵심은 ‘정보의 투명한 공유’입니다. 라포랩스는 인턴을 포함한 전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맥락을 설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거든요. 그래서 모든 구성원들이 납득 가능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설령 각자가 지지하지 않는 의사 결정이 나왔다 하더라도 그 이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도 하구요. 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방어적이게 되지도 않고, 정보를 독점하면서 생기는 사내 정치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라포랩스에서 일하는 문화의 또 다른 특징은 ‘역피라미드형 의사결정 구조’인데요. 리더가 팀원에게 목표와 지시를 하달하는 TOP DOWN 방식이 아니라, 실무자들이 모든 의사 결정을 하고 리더는 그 의사결정을 돕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저희가 이렇게 일을 하는 이유는, 실무의 디테일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실무자들이야말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무자에게 권한을 위임하며 일하기 때문에 사내 모든 정보와 맥락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해요. 실무자들이 회사와 서비스 전체의 목표와 align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이 업무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자율과 책임’이라는 회사가 지향하는 문화의 방향성이 무척이나 뚜렷하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Q. 구체적으로 회사가 노력하고 있다고 느낀 사례가 추가적으로 있다면 더 말씀해주세요!

사업팀과 제품팀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를 설명드리면 좋은 예시가 될 것 같네요. 제품팀에서는 각 스쿼드의 트렐로 칸반을 전사 구성원에게 공유해요. 지금 회사와 서비스의 스테이지 상 각 태스크가 어떤 우선순위를, 왜 가지며, 그래서 지금 제품팀이 어떤 피처에 리소스를 투여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죠.
덕분에 IT 기업에서 사업 조직과 제품 조직 간에 흔히 일어나는 감정 낭비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사업팀은 “이거 한참 전에 요청했는데 왜 아직도 안 돼?”라고 생각할 수 있고, 제품팀은 “바빠 죽겠는데 사업팀은 매일 타임라인 물어보네”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사업팀은 피처 개발 요청을 할 때, 제품팀이 우선순위를 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대되는 비즈니스 임팩트를 함께 제시하고, 제품팀은 이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세운 후 이를 전사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집니다.

Q. 연아님은 라포랩스 초기에 합류하신 것으로 알아요. 그간 라포랩스에서는 어떤 일을 해오셨나요?

저는 팀원이 10여명 정도 되었을 때 라포랩스에 합류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개발과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다 했던 것 같아요. 채용부터 회계, 물류, 데이터 분석, 사업 개발, 서랍장 조립과 간식 구매까지요(웃음).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 강점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초기 세팅에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려니 무척 부끄럽네요(웃음)

Q. 그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시다가 BO팀을 리드하게 되셨는데요. 약간 낯선 이름이다보니 BO팀의 정체를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BO는 ‘브랜드 오너 (Brand Owner)’의 줄임말이에요. 기성 유통 플랫폼에서 흔히들 MD라고 부르는 포지션을 저희는 BO(Brand Owner)라고 부르고 있어요. 담당하는 브랜드를 관리하고 상품을 소싱하는 것 이상의 전권을 갖고 업무를 하며, 이를 위한 역량을 기대한다는 점에서 브랜드 오너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라포랩스 BO팀은 BO분들과, BO분들을 서포트해주시는 운영MD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O팀이 하는 일은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퀸잇의 입점사들이 퀸잇이라는 플랫폼과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퀸잇이라는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브랜드와 상품들을 경쟁력 있게 소싱하고, 이들을 앱 안에서 매력적으로 진열하며 매출을 키워나가는 일을 하죠. 사실 퀸잇과 입점사 모두 함께 윈윈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제한을 두지 않고 하고 있어요. 그 업무의 범위는 상품 소싱이나 상품 운영에 그치지 않고, 규모 있는 직매입 딜부터 신규 브랜드의 기획 및 런칭까지 매우 넓습니다. 각 실무자분들(BO와 운영MD)은 이 모든 업무에 있어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는데요. 리더 또는 사업팀 대표님은 그 과정에서 디스커션 파트너로서만 기능하며 실무자의 실행을 돕는 구조로 일을 하고 있어요.

Q. 현재 라포랩스 BO팀은 어떤 분들로 이루어져 있나요?

저희 BO팀 구성원분들의 백그라운드는 매우 다양합니다. 크게는 모바일 버티컬 커머스나 홈쇼핑, 면세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 플랫폼들을 경험해보신 분들과, 저처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IT 업계에서 BD를 해오셨던 분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기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일당백의 팀원 분들이 모인 덕분에, 아주 다이나믹하고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모바일 버티컬 커머스에서 오신 팀원분께서는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 상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주십니다. 업력이 오래된 기성 유통사에서 오신 분은 입점사들을 대하는 영업적 노하우를 팀에 공유해주시고, 홈쇼핑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은 라이브 커머스와 상품 기획에서 활약하고 계시고요. 또, 저처럼 IT 스타트업에서 온 분들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 IT 기업에서 다른 유관 부서와 협업하는 방식을 팀에 다운로드합니다. 이처럼 BO팀 안에서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지식들이 쉴 새 없이 공유되기 때문에, 팀 전체의 지적 자산과 노하우가 빠르게 집적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재미있게, 또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Q. 라포랩스 BO팀 리더로 일하며 기억에 남는 성취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최근에 전사 OKR이기도 했던 월간 목표 거래액을 조기 달성했을 때에요. 전사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 아주 재미있고 짜릿했거든요. 많은 유통 플랫폼에서 매출은 MD 조직만의 KPI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라포랩스는 이와 완전히 다른 문화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목표 거래액 달성을 BO팀만의 일이 아닌, 전사의 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케팅팀, CX팀, CRM팀, 제품팀 등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목표 거래액 달성을 위해 노력했어요. 새해 카운트다운 하는 것처럼 목표액에 다가가는 날 대시보드 전광판 앞에 다 함께 모여 숫자를 주시하다가 저희끼리 작은 파티를 하기도 했죠. 이렇게 다같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직접적으로 느끼게 된 경험이라 기억에 남아요. 거기다 저희는 전사 OKR을 달성하면 급여 10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가 있거든요. 그래서 월급도 한 번 더 받고 너무 즐거웠던 연말을 보냈습니다!
목표 거래액 달성 순간 울음 터뜨리는 장면 포착

Q. 이 글을 읽고 계실 라포랩스 BO팀에 관심 있어하시는 분들께 ‘라포랩스 BO팀만의 강점’을 좀 더 셀링해주세요!

(기다렸다는 듯이) 라포랩스의 BO팀은 그 어떤 유통 플랫폼보다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조직이고, 이 부분이 큰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는 전사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잘 세팅해두었기 때문인데요. 저희는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궁금할만한 모든 데이터를 트랙킹할 수 있게 해두었고, 모든 구성원들이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져요. 그래서 기존 유통 플랫폼에서 일하시면서 각종 지표들을 확인하고 싶으셨는데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저희 팀에서는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실 거에요. 라포랩스는 모든 의사결정을 데이터에 기반하여 진행하는 문화를 갖고 있고, 전반적으로 테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조직이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린하게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 라포랩스에는 사업팀의 오퍼레이션 최적화를 위한 개발을 전담해주시는 엔지니어 분이 따로 계시답니다. 사실 저희처럼 초기의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엔지니어 한 분 한 분의 리소스가 무척이나 소중한데, 이렇게 사업팀을 위한 리소스를 따로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에서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그리고 가장 강력한 매력 포인트는 아무래도 로켓 성장하는 이커머스에서 주축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저희는 BO 한 분 한 분의 업무 커버리지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성장과 방향성에 align 되는 일이라면 하고 싶은 일은 뭐든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스타트업에서보다도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J커브를 그리는 거래액 성장세에 나의 기여분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쾌감 있는 일이죠.

Q. 잘 들었습니다 (웃음) 앞으로도 더 좋은 분들을 모시기 위해 저희 라포랩스도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그런데 연아님이 생각하시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분이실까요?

역량 측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지금의 팀에 시너지를 내주실 수 있는 분이요. 컬쳐핏적으로는 라포랩스가 추구하는 ‘자율과 책임’이라는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분, 또 동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분을 찾고 있어요.

Q. 라포랩스는 최근 시리즈 B 펀딩까지 마치며 더 큰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BO팀에게도 2022년은 무척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BO팀의 2022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퀸잇이 이 마켓에서 확실한 1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1) 압도적인 볼륨과 (2) 상품 경쟁력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월 거래액을 직전 분기 최고치 대비 80%씩 키워나가는 것, 그리고 퀸잇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더욱 내실 있게 갖추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어요.

Q. 궁극적으로 BO팀은 어떤 팀이 되고 싶으신가요?

커머스의 최전선에서 불도저처럼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팀이요. 이를 위해서는 공격적인 영업력과 뛰어난 데이터 분석력, 각 브랜드와 상품에 맞는 적절한 영업전략을 구사할 줄 아는 능력,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인간 냄새 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모두 필요해요. 이 모든 걸 갖춘 팀은 MD 조직으로서는 최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동시에 라포랩스 안에서 협업을 엄청나게 잘 하는 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고 유쾌한 팀이 되고 싶어요. 저희 업무의 특성상 제품팀을 비롯하여 CX팀, 데이터팀, 추천편성팀, PB 브랜드팀 등 회사 내 타 팀과 협업할 일이 무척이나 많기 때문에 조직과 서비스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욱 섬세한 협업 스킬이 필요해요. 일련의 협업 과정을 효율적이면서도 재밌게 잘 할 수 있는 팀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CRM팀과의 협업 과정 (12월 기획전 담당자를 선정하는 중)

Q. 연아님께서 라포랩스에서 꼭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도 궁금해요!

제가 초반부터 몸담은 조직이 빠른 시일 내에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웃음) 이건 정말 흔치 않은 기회잖아요! 또 저희의 타겟 고객 분들 모두 퀸잇을 최소 한 번씩은 다 깔아보셨으면, 퀸잇이 그런 커머스 플랫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꼭 그런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보고 싶어요.

Q. 정말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실까요?

앞에서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지금의 퀸잇처럼 J커브를 그리며 로켓 성장을 하는 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한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고,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정말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그리고 뛰어나고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라포랩스의 문을 두드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큰 성장을 만들어내기 위해, 저희 BO팀 뿐만 아니라 라포랩스의 모든 팀이 열심히 채용 중이랍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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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22.02.18.